평소에 잡채를 집에서 만들어 먹고 반찬 가게에서 사 먹을 때마다 면발이 좀 굵다고 느끼던 사람의 입장에서 오뚜기 옛날 잡채는 면발 굵기가 가늘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. 액체스프도 양이 넉넉하고 건더기스프엔 여러 종류의 버섯들도 있어서 꽤나 맛있다. 앞으로도 종종 간편하게 간식, 야식, 밥반찬으로 사 먹을 의향이 있음 ◡̈ 구성: 당면, 건더기스프, 액체스프, 참기름 방법: 당면 위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은 후 3분 익혀 뚜껑의 콕콕콕 구멍을 뚫어 물 버리기. 액체스프와 참기름을 부어 잘 비벼서 맛있게 먹으면 끝-